습작시
지나가버린 날들이황혼빛 불길에 산화한다가을이라는 참회의 계절은참으로 한 순간인데용서받을 틈도 없이 칼날 같은추위가 스며들어 온다장송곡에 춤을 추기에 앞서나는 나의 뼛가루를 흩날리듯이모두에게 고해를 한다
시 습작과 문화/문학 사회 비평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부끄럽지 않은 지식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