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아침.
아보카도를 올린 통밀 토스트.
몸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입 속 식감도 좋고,
카페에서 밥 먹는 것 같은 분위기도 낼 수 있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이거 하나면 김치 없이도 건강 이상 무.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