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프렌치 토스트 먹방을 보다 잠이 들었다.
프렌치 토스트가 꿈에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와 달리 이른 시간에 눈이 번쩍 떠졌다.
해먹자.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마치 크리스마스날 아침인 것 같은 느낌이다.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때가 되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