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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주아 Nov 10. 2020

크리스마스까지 45일


어젯밤 프렌치 토스트 먹방을 보다 잠이 들었다. 프렌치 토스트가 꿈에도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평소와 달리 이른 시간에 눈이 번쩍 떠졌다.


해먹자.

맛있게 그리고 예쁘게.


마치 크리스마스날 아침인 것 같은 느낌이다. 슬슬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때가 되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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