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햇살 쨍쨍하던 따뜻한 날들이 이어지다,
오늘은 10도 안팎에 비가 오락가락.
다시 겨울날이 되었다.
오늘을 위해 사두었던 칼국수면 드디어 개봉.
쯔유로 맛을 낸 국물에 양파와 호박, 달걀 등 기본 재료를 넣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구운 베이컨을 더해 맛과 식감을 더했다.
간단하고 맛있고 만족스러운 비오는 날 한 끼.
조오~~~~타!
여행하고 요리하고 사진찍고 글쓰는 전직 여행기자. 현재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런던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