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난 뒤의 시간들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by 의미있는 육아

당연할 줄 알았던 너와의 미래

4명의 일상이

무너진 지금


모든 게 꿈같다.


너를 만난 것부터 꿈인 걸까 아니면

너를 보낸 것이 꿈인 걸까


인터넷에서 뒤지던 아기용품들을

아직도 습관처럼 훑어내려간다.


눕힐 아기도

입힐 아기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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