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유치원 등원 버스 앞에서 우리는 활짝 웃는다.
아침은 페르소나를 벗는다.
하트를 손으로 연신 날리는 사람, 조용히 눈 인사 하는 사람, 치어리더 같은 활동적인 사람, 까치발로 비밀스러운 신호를 보내는 사람, 아이가 앉은 버스 창가에 서서 계속 무언가 말을 거는 사람, 지나가는 행인인 듯 무심한 사람
본질적인 나, 사회 속의 나
현재 온전히 나답게 살고 있는가?
독서, 브런치 글쓰기, 버킷리스트 100개 작성, 명상, 걷기, 아파트 계단 오르기, 공원 달리기,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