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사잎 조각
by
홍윤
Jun 7. 2021
골목 카페 안에 앉아
너를 불러낼 거야
지금부터 눈을 감고
3초만 너를 생각할 거야
눈을 떴을 때 네가 내 앞에 있다면
너는 내 사랑이 되는 거야
하나 둘 셋..
비어있는 앞자리
커피가 다 식어갈 때까지
나는 너를 불러냈지만
너는 오지 않았어
단 한 번의 기적을 바랐는데
깊은 한숨 쉬고 창밖을 보는데
어라, 저기 멀리 네가 보이는 것 같아
자, 다시 눈을 감고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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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
사랑
Brunch Book
그대를 위한 매일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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