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삶
1. 부처님처럼, 최소한의 소유~
시체에서 나온 옷(분소의)을 걸치시고,
나무 밑이나 동굴/빈집에서 주무시고,
걸식(공양 그릇_발우/탁발)을 하시고,
집착과 괴로울만할 것을 버리고 자유로워지셨다.
둘째
소유해도 가진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
들어오면 오는 대로 나가면 나가는 대로
필요하면 다만 일을 해서 소유하기도 하고
또는 있는 것을 만족하면서 집착하지 않는다.
셋째
건전한 공동체와 함께 생활하고
특정인이 아닌 함께하는 의식으로써
삶도 죽음도 소유도 공동생활로 해결하고
가진 것은 공동체에 남겨 환원하는 삶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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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욕망은 괴로움을 만든다. 집착하지 않거나 유익한 소유로, 적절하게 필요에 의해 필요한 만큼 활용하며 살고 감정을 다스려 지혜가 함께한다면, 전반적인 집착과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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