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다'의 바탕에 깔린 의미와

마음과 인생

by Onlyness 깬 내면

삶의 괴로움은 대부분 욕망에 의해 발생한다.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과거의 욕망에서 올라오는 감정과, 하고 싶은 대로 되지 않는 현재의 일들과, 원하는 대로 안될 것 같은 미래에 대한 절망감 등. 욕망에는 여러 가지가 있고, 주로 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긴다. 하고 싶은 대로 이루어지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고, 반대로 하고 싶은 대로 되지 않거나 원하는 대로 되기는커녕 연속적으로 반대로 흘러가면 한두 번도 아니고 세 번 네 번 반복하면 자동적으로 화가 올라온다.


성질 급하고, 참을성 없는 상황인 경우, 더욱더 빠르게 올라온다. 이런 경우 욕망을 멀리해서 괴로움이나, 걱정 등을 차단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재산을 늘리고, 명예로운 일을 하고, 힘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집착 없이 행함이다. 다만 하고자 하는 일을 해보되, 되면 좋고 안되면 다시 해보거나, 그래도 안되면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다.


어차피 삶에서 바라는 걸 실천한다고 해도, 다 이루어진다는 것은 꿈같은 일일뿐이다. 또한 행하지 않으면, 실천 없이 마음대로 모든 걸 끌어당길 수 있는 마법 같은 상황 역시 가능성 제로에 가까운 이야기이다. 결국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실천해 보되 안 될 수도 있으니 그냥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

..

.

이하 생략...

.

추가 본문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구독과/이웃분들을 위해

일정기간 무료 진행 후

유료 전환될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이해와 관심 바라며,

편안한 나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연결 링크: https://naver.me/5gdGd5W7



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온다면, 괴로움도 따라올 수 있음을 안다는 것은 괴로움을 약화시키거나 소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욕망을 내려놓지 않는 한 동전의 양면처럼 한 쌍으로 따라다니기도 한다. 때만 되면 채워줘야 하거나, 채워주지 못하면 괴로워지는 또는 그 이상으로 채우고 채워야 하는 것들,...


역으로 하고 싶은 대로 다 된다면 어떨까? 하고 싶은 게 더 이상 없을 정도로 다 되었다면, 마음의 구조적 욕망이란 끝이 없어서 아마도 하고 싶은 게 또 나타나기를 바라거나, 해왔던 그 이상을 바라거나, 하고 싶은 게 없다는 것이 없기를 바랄는지도 모를 일이다.


괴로워도 꿀물을 먹을 수 있고, 꿀물은 못 먹는 대신 자유가 있을 수 있고, 선택의 일이기도 하다.



이전 10화긍정이 먹히지 않으면, 현실 직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