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괴롭게 하는 것들 - 마음의 소리
탐/진/치 -(욕망/성냄/무지_어리석음) - 무지한 정신으로 마음 너머 깨달음이 없으면, 끊임없는 탐욕과 분노(화)는 스스로 괴롭게 만든다.
생/노/병/사 = 욕망/성냄/무지
현상계 인생을 살면서 몸을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에 본능적 욕구를 충족해 줘야 한다. 그러나 그 이상의 욕구를 넘는 욕망과 욕심은 제대로 모르면 괴로움을 수반한다. 몸뿐만이 아닌 오감이 연결되는 마음까지 괴롭다. 기분을 맞추어줘야 하는 욕망적 마음 생각과 감정을 달래지 못하면, 만족시켜 줘야 진정된다. 그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괴로워진다.
욕심대로 되지 않아 수반되는 짜증과 화는 때로 참을 수 없는 분노의 극한은 괴로움으로 몰고 간다. 그런 감정은 다 부숴버리고 싶기도 하고, 드물게 자폭하고 싶은 자살 충동까지 동반할 수도 있다. 무지한 정신은 알 수 없는 정보 부족으로 무의식에 쉽게 끌려다니고, 걱정과 두려움으로 휩싸이기도 한다.
이러한 괴로움은 탐냄(탐)과 성냄(진)과 어리석음의 3가지이며, 이는 하나의 무지(치)'에서 출발한다. 제대로 알면 굳이 걱정할 것도 없거니와 알면 되어지는 대로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괴로워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자기 손해인 것을 확실히 알면 그 조차 할 필요 없음을 안다. 마음이 괴로운 동안에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가 올바른 앎으로써 의문이 풀리고, 무지에서 탈출하면 편해져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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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와 괴로움은 사그라지거나 없어진다.
물론, 알면서도 머리 따로 마음 따로 잘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인류 본능적인 유전이거나 잘못된 통념 때문이다. 살면서 오랫동안 습관화된 행동과 관념도 포함한다. 이것들은 너무 익숙해서 바꾸기도 힘들거니와 순간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무지를 알지 못하고 바꾸지 않으면,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 운명처럼 따라다녀 괴롭힌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자초하여 손해와 괴로움이 온다는 걸 바로 알면 그나마 쉽게 절제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멀리 보지 못하고 순간 어리석은 행동의 되풀이는 미래에 괴롭게 만든다. 무지에서 오는 것들은 이뿐만 아니라 성격에서도 온다. 자기주장을 참지 못하거나, 트라우마로 인한 습관적 분노가 있거나, 잘못된 보호 본능이 발동할 때 나쁜 상황을 재차 만들기도 한다.
삶은 수학 공식처럼 정답이 있지 않음에도, 지나친 자존심과 열등감으로 인해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게 된다. 옮고 그름을 따질 필요가 없는 상황임에도 네가 틀리고 내가 맞다는 상황을 고집하기도 한다. 그러면 결국 다투게 되고 서로 괴롭게 만든다. 혼자 있을 때는 집착과 후회로 인해 스스로 쥐어박고 싶은 심정으로 괴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이미 지나간 사건임에도 멀쩡한 하루를 생각에 휩쓸려 괴로움을 연장시켜 감정으로 에너지를 소비한다.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괜한 고집을 관철시키고 싶은 마음은 결국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갈등만 남게 된다. 본인보다 강한 자에게 덤비면 손실이 바로 온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덤비지 못하거나 모르는 체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필이면 가까운 가족이나, 소중한 친구 그리고 심지어 연인 사이에 쉽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편하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풀듯 함부로 행동을 하게 돼, 사랑이 원수가 되기도 한다.
만만하거나 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행하는 언행은 결국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나쁜 상황을 다시 만들기도 한다. 심해지면 억눌린 감정을 스스로 풀지 못해 물건을 부수거나 폭력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돌아보는 연습과, 오랫동안 형성되어 온 습관을 알지 못하고 바꾸지 않으면 괴롭다. 스스로 자각해야 고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고 부질없음을 깨닫게 된다. 자기 손해를 알면 횟수가 상당히 줄게 되며 무지에서 하나씩 탈출할 수 있다. 도로아미타불 잘 되지 않을 때 실망하고 당장 안된다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도 있는데, 괴로운 삶을 살기 싫다면 꾸준히 할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형성된 만큼 돌보는 수행 시간도 오래 필요하다.
인생은 필요한 것들을 충족해줘야 하기 때문에 욕구가 작용할 수밖에 없다.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일을 한다. 일을 하다 보면 미래의 안정을 위해 더 모으려는 욕심이 작용해 더 모으려고 한다. 이때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면 갈등과 괴로움으로 전이될 수 있다. 이러한 마음 속성을 알면 부를 축적하는 것과 별개로 괴로움을 버릴 수 있다. 사람에 따라 돈은 필요한 만큼만 벌기도 하고, 필요 이상으로 갖게 되더라도 검소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현명함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올바른 앎은 사람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온전한 앎은 굳이 욕심으로 성질을 부려 화를 자초하지 않아도 됨을 알게 된다. 또한 그 이상의 깨달음과 지혜는 탐/진/치_(욕심/성냄/무지)에서 좀 더 쉽게 자유로워져, 올바른 판단으로 상황을 대처하게 되고, 자신뿐만이 아닌 서로를 이롭고 편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