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툭 툭 툭'
창문에 떨어지는 빗방울
저 넘어 강물에 휩쓸려간
그리움 그림자 불러
흔적 그려 남기니
한 방울 빗물
눈가에 머물고
한줄기 빗물
주르륵 볼 적셔 내리네
그때의 행복
이제는 아리고 아련한 가시
만들지나 말걸'하니
그래도 해봤으니
내 하나의 추억 선물
비야 조금만 더 오너라
빗줄기로 오신 당신
잠시만이라도
잠깐만이라도
좀 더 머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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