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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도서관 생활자
도서관의 고요가 오히려 사소한 소음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그럴 땐 얼른 일상적인 소음이 가득한 밖으로 나와야 한다.
도서관 생활자 뚜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