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서관 생활자
맨발은 용납해도 키보드 마우스 소리는 진심으로 신경 쓰여.
쓰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반복적으로 딸깍거리고 타닥거리는 소리는 굉장하다.
노트북 자리도 있는데 굳이 굳이 책이 있는 열람실까지 오는 이유... 가 있겠지?
도서관은 늘 자리가 부족하다. 그게 열람실이든 자료실이든 컴퓨터실이든.
칸막이 있는 노트북 자리는 그림의 떡이겠지?
도서관 생활자 뚜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