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도서관 생활자
도서관 옆에 공원이 있다는 것은 소소한 축복이다.
내일은 한글날이라 도서관도 쉬는데 오늘 갔다올까?
아참! 나...대출권수 초과라 대출이 안돼.
도서관 구석 자리,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그림이라도 그려볼까?
상상만으로도 잉여롭고 좋구나.
도서관 생활자 뚜루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