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는 것은 단단하다는 것_빛나지영

by 빛나지영

요즘 다시 재취업하여 회사를 다니느라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정신 없이 하루가 계속 지나가던 도중 문뜩 든 생각이 있다.

"정말 착하다는 것은 어찌보면 단단하다는 것" 이라는 생각이다.

아주 어렸을 때 착한 사람들을 보면서 '저렇게 착하게 살면 사람들이 얕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근데 다시 보니 얕보는 사람이 있을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착하게 대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 였다. 친절하다는 것은 그 만큼 마음에 여유도 있고, 그만큼 타인에 대한 불신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덜하다는것 이라는 것이였다...

요즘 내가 재취업 후 회사에서 적응하느라 아둥바둥 하다보니 마음의 여유도 없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불쑥불쑥 드는데...내가 잘하고 있는 것 이겠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라는 불안한 감정들도 소리소문 없이 찾아오는데...회사 내나 외에서 친절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야지! 싶으면서도 이미 적응해서 부럽다는 생각도 든다.

어릴 적엔 어른이 되면 좋겠다..마음껏 자유롭게 할 수 있잖아..돈도 벌고 멋지잖아! 라는 생각으로 가득찼었는데...

막상 어른이 되니까 자유롭고, 돈을 벌수 있긴 하지만 불완전한 어린 나는 마음속에 계속 남아 웅크리고 있다.

오늘은 요즘 떠오르는 생각을 주저주저리 써봤다. 시간이 지나고 일에 적응이 되면 나도 마음속에 여유가 좀 생기면서 지금은 울퉁불퉁하지만 다듬어진 긍정마인드가 생기겠지...!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다!

그럼 다음주엔 다른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겠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