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림
가끔 하는 설거지와 빨래, 그리고 집 청소.
그러고선 당신에게 큰 소리 뻥뻥 쳐요.
"내가 도와줄게. 두 사람 다 힘든데 같이 도우면서 하는 거지."
그러면서 가끔씩만 돕게 돼요.
피곤하다는 이유로.
다른 거 좀 해야 한다는 이유로.
이거 좀 봐야 한다는 이유로.
그런... 그런... 이유로... 이유로...
이제는 진짜 조금 더 도울게요.
'소통'은 삶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에서 '소통을 꽃피우다' 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