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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말 한참을 미루었던
당신 차를 드디어 바꿨네요.
소형에서 소형차로 바꾸긴 했지만
당신 좋아하며 웃는 모습을 보면
마치 수입차라도 바꾼듯한 표정이네요. ^^
당신 행복해하니 내가 더 행복해요.
이번에도 작은 차인 게 미안하다고 하니
오히려
"나는 운전하기 편해서 이 사이즈가 최고 좋아!'
하며 고맙다고 하는 당신이 얼마나 예쁘던지.
운전하긴 편하겠지만
그래도 소형 차니까 항상 안전 운전해야 돼요.
운. 전. 조. 심! 알았죠?
'소통'은 삶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에서 '소통을 꽃피우다' 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