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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주말의 늦잠
이번 주말에도 당신은 여전히 늦잠을 자네요.
약속이나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정오가 훨씬 지나도록 자는 당신.
많이 피곤하죠?
근데 아이들과 나는 배가 무지 고프답니다.
여보 점심 좀 주고 다시 자면 안 될까요?
'소통'은 삶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에서 '소통을 꽃피우다' 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