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행복
저녁시간 당신과 아이들에게 걸려온 영상통화.
주변에 사람들이 있어서 좀 뻘쭘했지만
녀석들의 사랑한다는 말과 표정에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금세 잊어버리고
한참 수다를 떨었네요.
이런 게 행복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생각이 아니라 마음에서 느껴지는 느낌이요.
우리 작은 것에도 함께 행복을 느끼면 좋겠어요.
'소통'은 삶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런치 매거진에서 '소통을 꽃피우다' 를 검색해 보세요.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