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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의 배
"아~ 어떡하노? 배 봐라...
아휴 뱃살 좀 빼야 되는데..."
당신이 이렇게 말할 때면
예전에는
당신 맘 아플 줄 알면서
"그래! 뱃살 좀 빼. 좀 많이 나온 거 아냐?""
했었네.
근데 이젠 그 이야기하면
그냥 웃음이 지어져.
그리고 이렇게 말하지.
"괜찮아. 건강하기만 하면 돼. 귀여워서 보기 좋아. 당신 건강만 잘 관리해. 지금 그대로 보기 좋아."
이젠 당신의 외모보다
당신의 마음이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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