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너질 때, 좋은 생각만 하는 연습

by 소소한빛

요즘은 마음이 자꾸 내려앉는다.

별일 아닌 것에도 눈물이 나고,

조금만 피곤해도 세상이 버겁게 느껴진다.


그럴 때마다 나에게 말해준다.

“너무 잘하려 하지 마.”

“아둥바둥 살지 마.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게 우선이야.

건강하기만 하면 뭐든 할 수 있어.

먹고 살 수 있어.

지금은 몰아붙일 때가 아니야.

잠시 숨을 고를 시간,

주님의 품에 머물 시간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28


실패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돼.

주님이 나를 이끌어주시고,

내 달란트를 분명히 사용하실 걸 믿어.


주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니까.

지금 내가 이룬 것들이 작아 보여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뿌리는 자라고 있어.


나는 오늘도 집안을 돌보고,

아이들에게 밥을 해주고,

작은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운동으로 내 몸을 다독이고,

때로는 멍하니 쉬기도 한다.


이건 그냥 살아내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한 하루다.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 이사야 41:10


걱정할 시간에 그냥 멍 때리자.

기분 좋게 쉬자.

꼭 필요한 것만 하자.

필요하지 않은 건 하지 말자.

쓸데없는 감정 소비,

무리한 여행, 억지 관계…

그 모든 건 나를 더 지치게 한다.


이제는 나를 지키는 선택을 하자.

나에게 좋은 것만 해주자.

몸을 쉬게 하고,

마음을 쉬게 하고,

시간을 비워두자.

조금 느려도 괜찮아.

멈춰도 괜찮아.


**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라

평안하고 싶은 사람이다.

누군가를 이기고 싶은 게 아니라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이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보고,

그분의 시선 아래서

매일을 단단하게 살아가자.


이제는 충분히 나를 아껴도 되는 시간이다.

이미 잘하고 있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말자.


하루 자기돌봄 체크리스트

“나를 아껴야 하루가 가벼워진다”


[몸을 위한 돌봄]

10분이라도 햇빛 쬐기

따뜻한 물 마시기 5잔 이상

간단한 스트레칭 or 산책

10분 홈트 or 근육 자극

정성스레 한 끼 집밥 챙기기

일찍 눕고 푹 자기


[마음을 위한 돌봄]

오늘 기도 or 묵상 5분

“괜찮아, 잘하고 있어” 속으로 말해주기

SNS 대신 종이책이나 말씀 보기

감정 억누르지 않고 조용히 털어놓기 (일기나 하나님께)

억지 인간관계 X, 혼자 있는 시간 존중하기

오늘 감사한 것 3가지 적기


[생활을 위한 돌봄]

집안일 중 꼭 필요한 일만 하기

소비 대신 ‘멍때리기’로 기분 전환

커피+빵, 나만의 카페 타임 갖기

하루 한 번 깊은 숨 쉬며 나를 다독이기

내가 원하는 삶 떠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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