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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가 자유리 Apr 18. 2018

당신이 자유로워지는 17번째 방법.

이기적인 사업가의 비밀. 1탄




# 또라이는 고객을 버리는 사업을 한다.




사업을 할때, 정말 당신이 원하는 알맹이만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대치동 추운 겨울날, 한 강사에게 받은 이 작은 질문이 내 머리에 망치를 쳐 내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누구를 위한 사업을 하였습니다. 직원을 위한다는 명목, 고객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사업을 했습니다. 주말도 포기하고 심지어 가족도 포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솔직히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늘 쫒기는 마음이 들었고, 늘 공허한 마음이 반복되었습니다. 많이 아프고 외로웠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시간을 보내고 나서, 한가지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사업은 뜻하나 세우는 것이라는 사실말이죠. 결국 그 뜻은 고객의 입맛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서 우러난다는 사실을 저는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 이기적인 사업가가 되는 세가지 원칙.


이기적으로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글을 통해 여러분이 정말 이기적인 비지니스를 위한 세가지 메시지를 남겨드립니다. 오늘 저는 그중에 첫번째 메시지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세가지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고객을 버릴것.

2. 오직 한가지만 할 것.

3. 어설프게 배우지 말것.



세 가지 전부 굉장히 틀을깨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정한 자유로운 사업가가 되기위한 이 세가지 원칙을 여러분의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이기'라는 단어의 정의를 먼저 이야기 해보면 어떨가 싶습니다. 사실 제가 말하는 이기라는 단어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어와 조금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첫번째 단어의 정의로 ‘이기’를 이해 하셨을거에요. 제가 주장하는 '이기'는 두번째 의미 그중에서도 '쓸모있는 재능'에 관한 정의입니다. 즉, 우리가 자유로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안의 '이기'(두번째의미)를 정말 이기적(첫번째의미)으로 사용할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의 이기를 이기적으로 쓸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계속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당신의 자유를 위해, 고객을 버려도 좋습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마케팅을 이야기를 할때, 고객이 최우선순위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여러분이 정말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저는 고객을 버리는 사업을 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고객을 버린다? 과연 그런 사업이 존재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혹시 ‘스쿨몬스터'라는 강연회사를 아시나요? 스쿨몬스터를 설립한 최규철 대표님은 스쿨몬스터를 설립한 이유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강의를 듣고 싶은데, 강사 초청비가 많이 드니깐 강연회사를 차렸습니다. 내가 강연도 하고, 강연도 듣고, 오직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입니다.




일반적인 강연회사는 고객만을 위한 참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회사를 세웁니다. 대표가 강의를 듣는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또 어떤 곳은 좋은 강사를 알리기위해 이런 일들을 하죠. 그들은 보통 멋지고 웅장한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초심을 잃기 쉽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고객과 타협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경쟁업체와 비슷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고객의 소리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시장원리에만 맞춰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평범해지는 것입니다. 




 스쿨몬스터라는 곳은 그런면에서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강연을 맞춰서 열어주는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강사들이 자기가 희망하는 주제만을 강연합니다. 그래서 강연 내용이 매우 특이한 것이 많습니다. "예수는 누구인가? 4시간 일하고 천만원 벌기, 하루만에 책쓰기" 등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강의 주제를 가지고 강연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런 독특한 내용의 강의 만을 고집하며, 절대로 시장과 타협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에버노트 강의나 유튜브 강의처럼 요즘 유행하는 강연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또한 스쿨몬스터는 절대 저렴한 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을 낼 수 있는 고객이 1명이라도 와야지 강연을 엽니다. 한마디로 강연비를 먼저 받기 전까지는 강연을 열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적자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또 강연비용을 할인하거나 고객에게 시간을 맞추는 행위는 일절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강연자가 원하는 것만을 위해서 강연회사가 돌아가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사업방식이 좀 특이하다고 생각 되시나요? 현재 이런 이기적인 사업가의 사례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 나는 이기적인 사업가이다.




강대중대표님은 ‘산타클로스'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산타클로스로 사업을 한다? 과연 이게 무엇일까요? 이 사업은 산타클로스가 부모로 부터 학대 받은 아이들에게 매년 12월 24일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가져다 주는 이벤트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오직 1일을 위해 1년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산타 역시 마음에 상처가 있었던 사람들이 모여서 진행되기에, 그들도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주며, 스스로도 돌보고 치유할 수 있는 멋진 사업입니다. 이런 멋진 사업을 운영하는 강대중 대표님도 이기적인 사업가 중에 한명 입니다. 그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서 사업을 구상한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재미가 있을거 같아서, 그리고 본인 또한 아픔이 있었기에 시작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그는 고객을 버리고, 사업을 하는 진정한 '자유로운 사업가'입니다. 



저 역시 이기적인 사업가입니다. 저는 제가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파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강연을 제가 하고 싶은 시간에만 맞춰서 엽니다. 일주일에 많은 강연을 하지도 않습니다. 개인 강연은 가격 또한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격을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기적인 저의 생각에는 깊은 통찰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1만원을 내고 강의에 참여하는 사람은 강의를 평가하느라 바쁘다는 것을요. 




그런사람은 강연을 제대로 듣지도 않을뿐더러, 듣더라도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육에 큰 돈을 내는 사람의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 그들은 강의를 듣는 자세부터가 다릅니다. 또 강의를 듣고 스스로를 바꾸려고 무척 노력을 하게됩니다. 그게 돈의 힘이냐, 인지부조화의 문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 이기적으로 보이는 우리의 사업방식이 궁극적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큰 돈을 내고 강의를 들을 수 있을 만큼, 진짜 핵심고객이 모일 수 있는 장벽의 역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돈이 비싸지면, 어설프게 관심이 있는 사람은 모이지 않는 법입니다. 결국 핵심적이고 잠재적인 고객이 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기적인 사업가의 핵심은 자기가 잘 하는 일을 오직 나만을 바라보면서 한다는 것. 그리고 이를 통해 끝까지 고객과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이기적인 사업의 핵심 원리입니다. 물론 이게 말처럼 쉽게 되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오히려 이기적일수록, 우리는 우리 사업의 핵심 가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고, 고객의 문제를 단순화해서 더욱 집중할 수 있지 않습니까? 어설프게 고객의 의견을 들어주다가 이것 저것에 허덕여서, 하루를 복잡하게만 보낸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는데, 내가 막상 이번 년도에 해놓은 일들이 별로 없게 느껴지지는 않으신가요? 

자꾸 사업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일때문에 공허함이 밀려오지는 않은가요?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도 이기적인 사업의 시각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남들이 보기위해 글을 적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오직 자신이 관심있는 글만 적을 뿐이죠.남을 보기위해 글을 적으면,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글을 적어올리면, 진짜 그 글이 좋아서 모이는 팬들이 오게 되있는 것이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처음부터 이기적인 사업가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기적인 사업가가 되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통해서 제 사업을 바꿔나가야 했습니다. 변화의 과정에는 정말 뼈를 깎는 고통이 밀려오더군요.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고 나아가야만 했습니다. 학원 사업을 시작한 본질적인 이유가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좋아서였습니다. 영어 수학이 좋아서가 아니라,아이들이 변화해가는 그 모습이 좋아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은 저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하였습니다. 성적을 올려달라. 조금 더 많은 관리를 해달라. 아이가 늦으면 연락을 해줘라. 이런 하나 하나에 모두 반응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내가 좋아하던 본질이 흐려지게 되더군요. 



아이들은 저를 선생님, 멘토가 아니라, 자신을 돈으로 보는 학원장으로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업을 지속하면 할 수록, 제 삶의 공허함과 무기력이 반복했습니다. 너무 바쁜 일상, 찌그러진 삶속에서 내 여유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도 분명하였고, 돈을 버는 과정도 제 삶에서 너무나도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숨을 걸고 이기적인 사업가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시행착오를 통해서 마침내 행복한 자유 사업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 결국 고객이 원하는 것은 나의 ‘이기’심, 나의 신념이다.




스스로를 이기적이라고 착각하는 사업가들이 많습니다. 돈에 욕심을 내고, 수익을 스스로에게만 맞췄다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나 제가 주장하는 진정한 ‘이기'는 물욕적인 측면에서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철저하게 돌아볼 줄 아는 나의 진짜 본질을 아는 사업가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할지 기준이 정말 명백합니다. 왜냐하면 그 기준이 외부가 아닌 사업가 스스로에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들은 고객의 시선에만 갇혀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에너지를 내 안의 부족한 것들은 채우는 데 집중하죠. 비록 이기적이지만,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소중한 일상을 위해 사용하게 되는 것이죠. 이 원리를 기반으로 이기적인 사업가들은 행복한 사업을 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업가들의 시선은 언제나 고객에게 갇혀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나 불안합니다. 언제 고객의 마음이 변심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촉각을 내가 아닌 타인에게로 집중되어 있는 삶이되고, 결국 성공을 위해서 ‘나’라는 욕망과 존재는 참아야 하는 것, 혹은 방해가 되어버립니다. 사업은 스스로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기', 그 특별한 재능을 바라보는 욕망을 가져야 하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생각해보세요.



고객이 여러분의 어떤 이유 때문에 물건을 구매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에게 잘 맞춰주니깐? 가격이 싸서? 서비스가 좋아서? 이런것들 때문인가요? 이것 때문에 구매를 선택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주는 기업가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저는 고객이 여러분이 가진 매력적인 신념과 믿음을 구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신념과 믿음은 우리가 나의 내면의 것을 인정해야만 드러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신념이 여러분의 일상에 완전히 녹아 들어갈때, 즉 신념과 일상이 서로 일치 하게 될 때, 우리는 온전하게 이기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의 이야기가 불편하실겁니다.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것들은 현재 사회에 용인되는 개념과 정반대이기 때문이죠. 


# 정작 세상에 비지니스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 많습니다.



또 세상의 통념에 반하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비지니스가 정말 중요한가요? 먹고 살기위해서 해야 하는 것 아니냐구요?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지니스보다 삶에서 더 중요한 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유명해지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합니다. 매일 원치 않은 것을 하면서 참고 견디는게 대부분이죠. 그런데 그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 걸까요? 




저에게 한가지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군대를 경찰서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군대에 있을때, 경찰서장은 제게 하늘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저는 그분의 눈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10년이 지난뒤 우연히 경찰서를 지나가다, 왠 아저씨 한명과 어깨를 서로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민망한 마음에 우리는 서로 바라보며 눈인사를 가볍게 하고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경례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 평범한 아저씨가 경찰서장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군인이었을때, 경찰서장을 만나면, 사시나무 떨듯 벌벌떨었던 내가 전역을 하니 그냥 동네 아저씨처럼 바라보게 되더군요. 저는 비지니스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제가 인문학 분야에서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될지라도, 아무리 유명한 작가가 되어도, 인문학이나 책에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이 저를 본다면 그저 따분한 사람 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말 우리가 살면서 온전히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우리는 어떤 관점에서 비지니스를 해야하는 것일까요? 어쩜 우리가 진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알리고 싶은 마음, 나를 믿어달라는 고객중심의 비지니스라기 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일상에 한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살아가며 나와의 일치를 만들어내는 이기적인 사업은 아닐까요? 




저는 이기적인 사업가를 바라보면서, 그들에게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사업이 최우선이 아닙니다. 나의 삶의 뜻이 최우선입니다. 그래서 사업은 내 일상의 누림속에서 피어나는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일상이 행복하기에, 그들이 추구하는 사업 역시 기쁨의 연속이 되는 것이죠. 그들은 구차하게 타인이 나를 알아보는 것에 힘을 빼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만 집중할 뿐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축제를 즐기듯 사업하는 멋진 사람들. 그리고 이기적이지만, 정작 세상에 큰 변화를 주며, 만족할만한 부를 축적해가는 사람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요즘 들어 제 주변에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만족하지도 못하면서, 내 일상조차도 행복하지도 못하면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스스로를 엄청나게 기만하는 행위라는 것을 말이죠. 이기적인 사업가가 되기 위해서 없애야 하는 첫번째 사실은 바로 고객의 평가로 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사실을 이 글을 통해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기복이 심한 당신이라면, 매일이 지치기만하는 당신이라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길을 잃은 당신이라면,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http://bit.ly/바나나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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