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의 < 마음을 누일 곳 >

by 원 시인

이기주의 마음을 누일 곳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누일 곳이 필요하다.

몸이 아닌 마음을 누일 곳이

물론 그 공간은 물리적인 장소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가슴에 품고 있는 고민을 종종 타인

에게 털어놓는 것도 어쩌면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모른다. 고

민을 해결하려는 목적보다는 마음을 쉬게 하려는 목적으로

말이다.


이기주의 <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 중에서


고성 초도항에서 일출을 맞이하며
고성 청간정을 내려오며
고성 화진포호수에서
고성 바다에서



시간이 참 빨리 가고 있고,

아니 학생때도 군대에서도 늘 같은 시간으로 가고 있었는데

요즈음 더 빠르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2026년도 벌써 중순을 지나가고 있고

주말을 맞아

자동차로 고성의 바다를 다녀오고 싶은 일요일 아침이다.

영서지역에 살아서인지

유난히 바다가 좋다.


이기주 시인의 '마음을 누일 곳' 을 찾고 있는지 모른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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