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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의 설경을 그리워하며
by
원 시인
Jan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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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가고 싶은 곳
한라산 설경이 아닐까 싶네요.
제주에서 근무하며 한라산 백록담을
올라 멋진 설경 담아 보았어요
오늘은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이런 멋진 풍경을 카메라가 아닌
눈으로 담는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왕복 9시간으로 다녀왔던 한라산 설경
제주 근무 중에 가장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이 사진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움만큼이나 춥고
바람이 심하게 다가왔던 날
사진처럼 파란 하늘이
설경보다 아름다웠어요.
주목의 고사목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려주는 듯
인증사진을 찍느라
주변의 풍광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 안타까울 뿐...
제주에서는
까마귀가 길조라는 것도
제주여행은 한라산 설경을
꼭 보세요.
2월 중순이 좋습니다.
사진을 1,000장은 더 찍은 날
그런데
결론은 이런 사진이 좋더라고요.
상고대에 반하고
바람에 눈물이 나고
배가 고파 배는 꼬르륵
그리고 한라산 백록담보다
더 예쁜 영실의 남벽
나는 지금 행복을 만나러 가요
한라산 영실로 걷는 등산객
2월 중순의 한라산 영실
눈이 내리면 무조건 달려가보세요.
삼 형제 오름을 뒤로하고
한라산 영실로 오릅니다.
한라산 영실의 소나무 숲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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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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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며 담았던 사진들로 감성 포토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경주 휴, 양양 휴, 제주 휴에 이어 브런치북으로 홍천 휴, 그리고 지금은 강원 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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