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멘탈'을 가진 '성공하는 CEO'로 스스로 거듭나기
"꿈을 가지고 사세요"
"비전이 여러분을 이끌거에요"
"월급 말고 내 사업"
사장으로써의 화려한 삶, 충분한 벌이, 자유로운 시간을 꿈꾸며 '사장' 또는 '대표'가 되었을 것이다.
그 후의 삶은 어떠했나? 화려한 삶과 충분한 벌이 그리고 자유로운 시간은 현실이 되었는가? 물론 그랬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한편으로는 존경의 마음이 든다.
사장이 되고나면 꿈꾸던 '사장 생활'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금방 깨닳았을 것이다. 24시간 근무는 기본이고(새벽에도 전화가 울리면 짜증을 참고 받아야한다), 사장은 빚을 지고 월세를 걱정해도 직원 월급과 업체 결제는 해야한다.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것'의 댓가는 결코 작지 않다. 힘들고 지치는 삶의 연속이다.
1. CEO는 자고나면 흐릿해지는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니라 언제 어느순간에도 뚜렷한 비전을 가진 사람이어야야 하더라. 계속 꿈만 꾸며 사는 사람은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조금씩 성과를 만들어야하고 그러한 길을 직원들이 보고, 리더에게 신뢰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의무가 있다.
2. CEO에게 '아이디어'란 실천과 결과가 있기 전까지는 몽상에 불과했다. "~~~ 하면 좋지 않을까?", "~~~ 하면 성공하는데!!", "~~~가 있으면 무조건 대박 날거야!" 같은 생각을 수백개 떠올려 봤자 모두다 몽상이다. '실천'과 '결과'가 있기 전까지는.
3. CEO라는 자리는 슬럼프를 겪을 여유따위도 없더라. 한주는 너무 빨리가고 한달은 더욱 빨리간다. 돌아서면 결제일, 돌아서면 급여일이다. 돈이 들어오는 날은 몇일 안되는데 나가는 날은 거의 매일이다. CEO에게는 외로워 할 시간도, 우울해 할 시간도 없더라. 후회하는 순간 이미 늦은 것이 비즈니스의 세계라는걸 깨닫고 있다.
나는 그렇게 힘든 CEO의 자리지만 처음 꿈꾸었던 대로 빛나는 CEO로써의 삶,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삶은 언제든 우리들에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CEO로써 거듭나기 위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커뮤니티를 만들어 도와주려 한다.
스스로 발전하는것을 지향하는 30일 인증 자기계발 커뮤니티 '한달'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한달 CEO' 프로그램을 리딩하고 있따. 한달 CEO는 한달간 '실천'을 위주로 자신의 CEO로써의 행보 20가지를 세상에 알림으로써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또 CEO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한 10개의 공통질문에 답하면서 '최소 성장'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한다. 한달 CEO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보았으면 좋겠다.
한달 CEO6기는 현재 모집중이나 CEO프로그램은 '한달'의 정규 프로그램으로써 '반달쓰기'라는 입문 프로그램을 통과해야한다. 관련된 모든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달 6기, 반달쓰기 신청 링크 (한달 CEO 2기 신청 링크) : https://www.site.handal.us/
한달 CEO 1기 후기 모음: https://brunch.co.kr/@wnsaud524/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