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의 청춘을 듣는다

월남전 참전용사님들께 바치는 헌정영상(Ⅱ)

by 한정호

월남전에 참전하셨던 많은 아버지들.

그들은 전쟁터에 나가기 전,

누군가의 연인이었고, 아들이었고, 청춘이었다.


이 영상은 전쟁터의 함성보다,

고요한 밤 라디오에서 흐르던 노래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작은 헌정입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던 마음,

되돌아가지 못한 사랑,

그리고 살아 돌아왔다는 안도와 죄책감까지도…


이 노래들은 단지 그 시절의 유행가가 아니라,

그들의 마음속 깊은 기록이었습니다.


� 수록곡 리스트:

노란 샤쓰의 사나이 – 한명숙

오지 않는 님 – 나훈아

물레방아 도는데 – 나훈아

꿈에 본 내 고향 – 한복남

나 하나의 사랑 – 송민도

섬마을 선생님 – 이미자


� 이 노래들을 들으며,

그때 그들의 청춘과 마음을 함께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베트남 풍경] 아버의 청춘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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