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용사 헌정 시리즈 3부작 통합 영상
우리가 부르는 이 노래들은,
단지 오래된 가요가 아닙니다.
이 노래들은
총 대신 청춘을 들었던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살아서 돌아와도 말하지 못한 침묵의 세월을 담고 있습니다.
월남전,
먼 나라에서 벌어진 전쟁이었지만
그 전쟁 속엔 누군가의 아버지,
누군가의 형, 누군가의 전우가 있었습니다.
�️ 1편 [전우야, 그 시절 우리처럼]
함께 웃고 울며 버텨낸 전우들의 우정,
살아 돌아왔지만 끝내 이름조차 부르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작고 조용한 추모였습니다.
�️ 2편 [아버지의 청춘을 듣는다]
전쟁 영웅이기 전에 한 사람의 청춘이었던 그들.
라디오 속 유행가를 통해
그 시절의 사랑과 고향, 그리고 꿈을 다시 들려드렸습니다.
�️ 3편 [다시 부르는 그 이름, 자유]
전쟁은 끝났지만,
자유의 이름으로 살아낸 긴 침묵을 기억하며
이 시대가 반드시 되새겨야 할 가치를 담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가 그들에게 드릴 수 있는
아주 작은 인사이자 깊은 경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습니다.
전우와 청춘 그리고 자유, 그 날의 노래를 다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