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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
신선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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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웅
천세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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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성실한 기록자,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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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
살아가는 이야기, 사람과 사진, 음악과 책, 문장 줍기을 좋아합니다. 사람의 반짝임을 발견하고 전달하고 전파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정한 응원을 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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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세대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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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둥글둥글하게 사는 게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난 부분을 유연하게 다듬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부지런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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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쓸모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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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안녕하세요. 시를 비롯해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이서영입니다. 문학 텍스트와 다른 장르의 자유로운 연계를 도모합니다. 문학동인 공통점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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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여자,엄마,주부,노동자라는 이름의 허무함을 외칠 때, '살림하는 예배자'의 정체성을 지켜내고자 날마다 버둥거렸다. 두 자녀를 키우고,소아우울증 아이를 통해 생의 본질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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