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나는 [오늘도 원더풀하루]라는 첫 책을 썼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오며 스스로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해왔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마음의 상처를
하나하나 보듬으며,
나는 나에게 조금 더 가까워졌다.
감정을 알아차리자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졌다.
조급함 대신 여유가 생기고,
나를 소중히 여기기 시작하니
다른 사람의 귀함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서로의 공간을 존중하면서도
이어지는 관계가 편안해졌고,
그 덕분에 더 깊고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말의 힘과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하루하루 체감하고 있다.
요즘 내 곁에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인다.
그들은 말한다.
그 말들이, 내가 잘 가고 있다는 신호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인생은 여전히 녹록치 않다.
나는 여전히 스스로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상처를 다독인 다음,
나는 더 깊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어졌다.
나를 바로 아는 것이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드는 길이기에.
그리고 이 한 번뿐인 인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시작이기에.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29일 동안 나에게 질문을 던지기로 했다.
그 질문들은 나를 다시 나에게로 이끌어줄 것이다.
그리고 그 여정에 당신도 함께했으면 좋겠다.
조용히, 솔직하게, 그리고 함께 쓰는 30일.
당신도 나와 함께
30일 동안 ‘나’를 만나보지 않겠어요?
오늘이 바로 1일 입니다.
#30일챌린지 #힐링에세이 #다시,나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