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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직장, 나흘째

by 일곱시의 베이글

출근 4일째. 오전 8시까지 출근, 퇴근은 아직 기약없다.

그래도 오전엔 머릿속이 맑은 편이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업무, 새로운 사람들에 적응해가고 있다.

새로운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다. 새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할말은 많지만 아껴놨다 주말에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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