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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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노라, 버텼노라, 돌아왔노라
글 한 번 더 써야 안 억울할 것 같아요. | 1편에서 계속.. https://brunch.co.kr/@wonjue/164 캠핑카에 대한 글은 어제 한 번만 쓰고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억울해서 도저히 안 쓸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강원
brunch.co.kr/@wonjue/165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