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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입니다.
스압(스크롤 압박) 주의! 분량 조절 실패했습니다. | 1탄에 이어서 계속 https://brunch.co.kr/@wonjue/203 오늘은 양해해주신다면 특별히 일기 형식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일단 팔다리
brunch.co.kr/@wonjue/206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