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건 읽는 것도 안 읽는 것도 아니여!!
책 상태가 너무 열악합니다.. | 저는 도서관을 자주 갑니다. 아이들과 갈 때도 있고 가족들과 다 함께 갈 때도 있습니다. 책을 빌리기 위해서이지만 가끔은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갈 때도 있습니
brunch.co.kr/@wonjue/190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