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를 맞은 아들이 울길래 아버지가 왜 우느냐고 물으니 '아버지의 매에 힘이 빠져서 예전만큼 아프지 않아 그렇습니다'라고 말한 일화
2011년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자녀교육에 대한 내용을 글로 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