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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너에게 가는 길
by
인성미남
Dec 25. 2022
그저 걷다 보면
나아질
줄 알았어.
생각 하나와 한 발자국
그 둘이 매번 엉켜서 매번 넘어지지만
포기하고 싶진 않아
이번만큼은
너에게 줄 큰 마음 하나
잘 품고
또박또박 너에게 갈게
오래 걸려도 꼭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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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감성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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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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