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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
그대가 그랬던 것처럼
by
인성미남
Jan 1. 2023
흩어져 나뒹굴던 것들을 모아 사랑으로 만들어 주는
예쁜 손길은 누구의 손길인가
바스러질까
바람에 흩어질까
고이고이 예쁜 두 손에
한가득 품어준
그 마음이 사랑이다
그 예쁘고 하얀 손
살며시 잡아주리라
그대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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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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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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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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