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글 긴 여운
사람의 꽃
by
인성미남
Dec 19. 2022
꽃이 피었다
그늘진 화초에서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꽃 한 송이가 피었다.
무엇이 그렇게 열심히
꽃을
피울 수 있게 했던 걸까?
사람도 꽃을
피울 수 있다면
단 한
번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지금 이었으면 좋겠다.
keyword
사람
꽃
희망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인성미남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구독자
76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별이 지는 계절
당신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