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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인성미남
Feb 22. 2023
비루한 몸뚱아리
왜 자꾸 아픈지 물었다.
가진게 몸뚱이 하나 뿐인데
퍽퍽 한 하루 하루가 서럽고 안스럽다
그림자 처럼 드리워져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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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질문
감성글
인성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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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작가지망생
낮에는 공간을 디자인 하고 밤에는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고픈 인테리어 디자이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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