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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nlytoon Nov 21. 2021

테쓸신잡) 다재다능의 아이콘 토르벤 울리히

메탈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아버지


[테쓸신잡: 추억의 선수]


Torben Ulrich


덴마크 국적의 전 프로테니스 선수

메탈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부


테니스 선수 은퇴 이후에도

작가, 음악가, 화가, 감독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출생년도: 1928년 10월 4일

통산 전적: 97승 145패


오픈 시대 이후 40세에 프로계약

을 맺고 선수생활을 이어간 그는

1974년까지 그랜드슬램에 출전


세계 최고령 데이비스 컵

출전자 기록을 갖고 있다(49세)


지금봐도 개성 넘치는 외모라

관심이 가서 찾아보니 메탈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아버지라니


테니스 집안에서 태어난

라스 울리히도 어릴때부터

테니스를 배웠지만 음악에

더 관심을 보였고 결국~

우리가 아는 메탈리카를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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