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늘 이야기한다. 이거 하면 어떨까? 이렇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런데 어떨까 와 맞을까는 실행해야만 알 수 있다.
행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의 깊이를 위해 책을 읽고 지혜를 넓히지만그것이 살아있는 생명체로써 움직이기 위해서는 행해야 한다.
행한다는 것은 시작하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늘 사람들 입에서 오고 가는 말들이다. 누구도 그것에 대한 해답을 주지 못한다.
이 세상은 수없이 많은 다름이 존재한다. 확실한 정답이 어디 있겠는가! 다른 것들을 똑같이 재단해서 맞출 수도 없고 맞추어 살아갈 수도 없다. 결국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며 답을 찾아가는 수밖에 없다. 단지,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하다면 시간을 쪼개서 작게 작게라도 해 나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