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 오는 거리에 그녀를 만나다.
더 자유롭게 살라고 |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빗물에 흘러내리는 바람이 저의 얼굴에 미소를 집니다. 건물들 사이로 지나가는 바람들이 차가운 빗물을 만나 우리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네
brunch.co.kr/@woodyk/189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찐하게 펼쳐보자. 부족한 인간이 조금씩 성장하고 보잘 것 없던 삶이 성숙해지는 삶을 꿈꾼다면....같이 이야기하고 공감하자. 일상을 감탄하며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