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과징 속에서 사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몇 초라도 상대를 보고 마음속으로 전달하라! 잘 돼라 잘돼라~~라고
프로젝트 초반에는 다양한 콘셉트들만이 논의되고 현실적이지 않은 이야기들로 채워진다. 하지만 결국 프로젝트를 완수하고 오픈하는 것은 현실화시키는 과정이다.
후배가 회사에서 호텔을 오픈한다고 한다. 큰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들은 늘 회사에 존재한다. 그리고 그 속에 많은 땀과 노력들이 녹아 있다. 그 땀과 노력에는 사람이 있다.
더 많은 힘든 과정들이 있겠지만 후배와 구성원들은 이번 경험이 흔들림을 충분히 버틸 수 있는 기둥이 되어줄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