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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OODYK Feb 13. 2022

두려움을 극복하고 반드시 성공하는 방법. 앤디프리셀라

성공멘토가 말하는 성공하는 방법

두려움을 극복하고 반드시 성공하는 방법

앤디 프리셀 라

1000억 대의 자산가이며 작가, 강연가, 컨설턴트 분야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 가치가 있는가?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도전 가능한가? 나중에 다 보상받을 수 있을까?


 "새로운 걸 도전해서 가진 걸 잃고 싶지 않고 지금도 괜찮은데 뭐! 굳이 도전할 필요가 있는가?"

 지금의 혜택을 누리면 된다고 대부분은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라는 삶을 원한다.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 더 좋은 집, 더 많은 돈,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등을 원한다. 그리고 저울 질만하다 시간을 소비한다. 행동하지 않고 지금을 유지하며 주저한다. 자신의 바람과는 다르게 자꾸 주저하며 행동하지 않는다.


승리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에 내 인생이 어떻게 변할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미래에 얼마나 손해 볼까? 도전을 안 하면 나의 한계에 살겠지?"  승리자들이 혼자 하는 말이다.


패배자는 지금 가진 걸 잃을까 겁이 난다.


"지금도 괜찮아."


  가진 것도 없으면서 패배자는 지금도 괜찮다고 말한다. 비교해야 할 것은 지금이 아니라 10~15년 후에 있다. 출발점에 가지고 있는 것과 결승점에 가질 수 있는 것과 바꾸어야 한다.


승리자는 결과를 먼저 봐야 한다.


지금 선택이 10~15년 후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해 봐야 한다. 시도를 해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과대평가하지 말고 당신의 현재 상태를 직시해야 한다. 이기는 사람과 위대한 발명가의 특징은 한 번쯤은 “젠장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만다”라는 말을 하고 실천한다.


그리고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시도 후에 실패한 손해가 클까 고민보다 시도조차 안 해서 오는 손해가 얼마나 클까를 고민한다. 모두가 쉽게 간과하는 부분은 우리의 결과 중 실수해서 치명적인 것은 극소수이다. 현재를 과대평가하지 말고 미래의 보상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패자자들은 늘 이런 말을 한다.


“ 젠장 그때 시도했으면 어땠을까?”


정상에 오르는 한 가지 방법은 한 발씩 나가는 것이다.


 바른 길로 가지 않거나 매일 지속적으로 협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도착하지 못한다. 도전하면 매일 정상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 것이고 하루들이 모여 정상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난로를 만지 듯 뜨거운 것을 알면 다시는 난로를 조심해야 한다는 걸 배다.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해 나가야 하고 자신감 있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실패로부터 배워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보는 관점을 가가 져야 한다. 


지금이 아니라 미래의 성과를 생각하고 그 결과를 지금부터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성공한 멘토들을 만날 수 있다. 인생 멘토들이 하는 말씀은 비슷하다. 하지만 그걸 읽고 들은 것으로 끝이냐 행동하느냐는 다르다. 자신의 인생이 명저가 되느냐 아니면 중고서적이 되느냐는 자신이 행동하고 관점을 달리 갖고 세상을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의 격. 신수정 저자.
좋은 문구를 발췌했습니다.


운동하는 법만 백날 읽는다고 몸이 건강해질 리 없다. 그 시간에 걷는 게 낫다.


그러나 이런 책만 읽고 머릿속으로만 만족한다. 왜? 독서가들에게는 걷는 것보다 책 읽는 게 훨씬 쉽기 때문이다.(물론, 독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독서가 실행과 연결되면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 역으로 독서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독서가 높은 수준의 생각을 요하기 때문에, 그들은 이를 회피하기 위해 다른 쉬운 것을 할 것이다)


내가 진짜 중요한 일에 바쁜가? 아니면 그것을 회피하기 위한 쉬운 일을 하면서 이게 그 중요한 일에 도움 될 거야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실수한다는 것, 실패한다는 것, 깨지고 넘어진다는 것, 때로 관계가 깨진다는 것에 감사할 이유는 자신이 공을 똑바로 던지면서 정면 승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실수도 실패도 없다는 것은 안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면으로 삶이나 일을 직면하거나 승부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때로 홈런을 맞는다는 것에 감사할 필요가 있다. 최소 자신이 관중석이 아니라 경기장'에 서 있다는 것이고, 삶이나 일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며 당당하게 '승부' 하고 있다는 뜻이다.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면 지금 하면 된다. 창피할지라도,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욕을 먹더라도, 그냥 하면 된다.


돌이키고 자백하고 사과하고 하면 된다. 그것이 진짜 똑똑한 사람이 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하기 어려울까?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바꾸면 자존심도 상하고 욕도 먹게 되어있다. 과거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걸 뛰어넘는 게 '용기'다. 욕먹을 용기, 과거 잘못된 판단을 시인할 용기, 자존심을 꺾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


빵을 굽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남과 다르게 빵을 굽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https://brunch.co.kr/@woodyk/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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