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본질을 잃으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늘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을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를 선택한다.
자신의 길을 걸어가며 시간의 축적으로 자신의 색감과 향기를 만들어 가는 것은 쉬운 문제는 아니다.
우리의 삶은 고작 100살도 안 된다.
당신은 막 살아가고 싶은가? 아니면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향기와 색감으로 주변인들에게 의미를 줄 것인가? 아니면 그냥 나만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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