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말은 시대를 바꿔 " just do it"으로 바뀌다
1950년대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상황에서 우리에게는 생존은 가장 큰 고민이었다.
지금은 부모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환경에서 풍요를 이야기하는 시대다. 부족함보다는 잉여를 이야기하는 시대이다.
사회는 다변화되고 개인화되며 세분화된다. 회사 조직 내 있는 인력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이 달라지며 과거의 조직처럼 움직여지지는 않는다.
현대 사회는 생존과 생계의 문제보다 넘쳐남에서 오는 "더 더"의 욕구가 정신을 약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