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장점은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은 갖고 있다.
"사람이란 제각기 장점과 단점이 있다. 사람을 쓰는 데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갖추고 있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논어"
조직은 장점을 갖고 있는 인력들을 어떻게 적시적소에 배치하여 그들의 역량을 끌어내고 성과를 내느냐가 중요한 부분이다.
그럼 자신의 장점보다는 회사의 필요에 의해 일을 하게 되는 경우에 직장인들은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어떤 점에서 남보다 뛰어나더라도 그것에 너무 의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어떤 점에 있어서 남보다 열등하더라도 그것을 비관할 필요는 없다. 잘난 사람도 어떤 점에 있어서는 남만 못할 것이며, 못난 사람도 어떤 점에 있어서는 남보다 나을 수 있다. 자기가 부족한 것은 다른 것으로 메우도록 노력하자. - D. 로렌스"
"진짜 결점은 자신의 결점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