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성장기
그렇게 세월은간다
하나의 꽃이 피듯이 나에게 왔다
나는 너였고 너는 나였다
아프면 철렁, 기쁘면 활짝
항상 나에게 꽃이었더랬다
언젠간 묻겠지 너의 어릴적을
나는 대답하겠지 나의 전부였음을
항상 그립고 아프고 사랑하는 내딸아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그옆에 내가 있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