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세월은 간다

우리딸 성장기

by BOX book

그렇게 세월은간다

하나의 꽃이 피듯이 나에게 왔다

나는 너였고 너는 나였다

아프면 철렁, 기쁘면 활짝

항상 나에게 꽃이었더랬다


언젠간 묻겠지 너의 어릴적을

나는 대답하겠지 나의 전부였음을

항상 그립고 아프고 사랑하는 내딸아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그옆에 내가 있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