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 9시, '밤에도 일하는 사람들'에게 뮤직레터를 보내드립니다
밤레터의 후기들을 모아봅니다.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도움도 되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간질간질해집니다.
덕분에 저도 매일매일 좋은 음악과 이야기를 듣고 찾고 저장하느라 즐겁고 행복해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밤 감성 흠뻑 묻은 음악,
그리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계속 찾고 쓰겠습니다.
이번 레터부터는 신청곡도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도 상담하는(?) 자리도 준비하고 있어요.
(실시간 아닙니다 ㅋ 약간의 기다림이 있는 게 좋아서요.)
오늘도 여러분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밤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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