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차우진 May 25. 2020

 밤레터 애청자 후기

수요일 밤 9시, '밤에도 일하는 사람들'에게 뮤직레터를 보내드립니다


수요일 밤 9시, '밤에도 일하는 사람들'에게 뮤직레터를 보내드립니다

밤레터의 후기들을 모아봅니다.


다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도움도 되었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간질간질해집니다.



덕분에 저도 매일매일 좋은 음악과 이야기를 듣고 찾고 저장하느라 즐겁고 행복해요.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밤 감성 흠뻑 묻은 음악, 

그리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계속 찾고 쓰겠습니다. 



이번 레터부터는 신청곡도 받습니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고민도 상담하는(?) 자리도 준비하고 있어요.

(실시간 아닙니다 ㅋ 약간의 기다림이 있는 게 좋아서요.)


오늘도 여러분은 자신에게 집중하는 밤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지난 밤레터 모두 보기 + 신청하기


매거진의 이전글 [밤레터#05] 사랑과 실수의 밤, 차우진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