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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선 Aug 31. 2024

계절 나기

그러하도록



먹고 마시고 읽고 듣고도


말하지 않기도 하기





알았지만

모를 것들이

더 많을

대화의 그냥 그런 시간들


넌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를 읽고

난 재즈의 도시를 다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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