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를 턴 할 수 있을 때까지, 수영 연마를 해 봅시다
고민을 한다. 내가 나를 보호하며 살아야 한 부분이 많았으므로 지금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부분에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내가 나에게 후회가 적을, 꼭 필요가 있는지 생각중일뿐이다. 때마다의 고비마다, 감정의 어느 부분마다 있던 나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해 본다. 아이였던 나는 고민을 나눌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닮은, 그이를 닮은 나는 또한 당황했다 아니 황당했나. 닮았으므로 이해됐고, 슬프지는 않고 원망하지 않지만, 나는 나를 먼저 보호해야 한다.